홍복, 자복, 국복
작성일 : 2026-03-25 05:16 수정일 : 2026-03-25 10:46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casj007@naver.com)

2026년 3월 24일은 ‘홍복, 자복, 국복’의 역사적인 날이었다.
사랑하는 내 딸이 마침내 두 번째 공주님을 순산했다.
오매불망했던 우리 가족 모두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렸다.
홍복(洪福)은 큰 행복을 가리킨다.
자복(子福)은 자식을 많이 두는 복이다.
국복(國福)은 글자 그대로 「국가의 복」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은 역시 자녀를 많이 두는 거다.
고마운 딸 덕분에 나는 이제 손주 셋을 둔 할아버지가 되었다.
대한민국 국가 차원에서도 다산(多産)은 축복이다.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일이지만, 동시에 국가와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두 아는 상식이겠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저출산 현상이 경제·사회 전반에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아이를 낳는 다산이야말로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과 공동체의 활력까지 의미하는 축복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 가문 유일의 귀하디 귀한 딸을 보던 날이 엊그제 같거늘
그 사랑하는 딸이 다시금 공주님을 둘이나 선물했다
여전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하는 내 딸아, 정말 고맙다!
내 딸이 세상에서 가장 듬직한 사람이라는 내 사위, 크게 축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