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청 소식』

작성일 : 2026-03-26 12:19 수정일 : 2026-03-26 14:08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청 소식』

 

 

"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시설 점검이용자와 현장 소통"

- 시설 운영 살피고 불편사항 청취가족 중심 돌봄정책 강화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박 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구는 향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진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가 함께 육아의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과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실시"

-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중심 교육… 연 4회 단계적 확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공직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내용은 물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각 동 및 부서의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체계도 함께 강화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행정 현장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접하는 공직자의 초기 대응 역량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DG프렌즈 4공개 모집"

- 오는 417일까지 대학생 20명 선발… 콘텐츠 제작·축제 취재 등 활동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417일까지 동구의 매력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알릴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DG프렌즈 4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DG프렌즈는 홍보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구의 관광 명소와 축제, 행사 등 다양한 구정 소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모집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으로, 특히 동구에 거주하거나 관광 분야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20(51팀 내외)의 서포터즈는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간, ▲미션수행을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 ▲동구 주요 행사 및 축제 현장 취재 ▲발·해단식을 포함한 공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구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전문가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활동 종료 후 성과가 우수한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가 동구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DG프렌즈 4기 역시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DG프렌즈 3기는 대전 동구동락 축제 홍보와 각종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동구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