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소식『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본격 개관 / 펫119 반려견순찰대 출범 / 제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작성일 : 2026-03-28 18:25 수정일 : 2026-03-28 23:41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본격 개관… 체험형 영어교육 거점』

   - 개관식 및 다양한 체험행사 통해 시설 선봬주민 등 500여 명 참석해 큰 호응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8일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개관식 및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내달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학부모, 어린이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관 기념식을 비롯해 드림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술쇼를 비롯해 세계문화 테마 체험 프로그램, 버츄얼큐브 체험형 미디어실, 인생네컷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놀이·문화·생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내달 6일부터 유치부·초등부·성인 등을 대상으로 평일 및 주말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동구, ‘동네 안전, 나만 믿개()’ 119 반려견순찰대 출범

   - 반려견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순찰32팀 선발, 주민 참여 안전망 구축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 순찰대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은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물품 배부 ▲범죄예방 교육 ▲기초 활동 교육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반려견 산책 시간대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등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펫티켓 홍보와 합동 순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4월 권역별 야간순찰 교육을 통해 순찰 역량을 강화하고, 5월과 10에는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안전 모델이라앞으로도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8기 청소년참여위원회출범정책 참여 본격화

     - 공개모집 통해 14명 선발, 1년간 임기정책 제안·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 참여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8기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기본법5조의2에 따라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법적 기구로, 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기관·사업장 등에 소속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성된다구는 지난 28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제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4명에게 위촉장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위원회는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청소년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 ▲간담회 및 캠페인 실시 ▲정책 실천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현안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시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참여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