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탐방 인터뷰]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

작성일 : 2026-03-31 20:00 수정일 : 2026-03-31 22:47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세종=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최민호

 

약력 (2020년부터)

 

 

더 뉴스라인 필진 /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차담

 

『최민호 시장』

 

 

지난 30일 더 뉴스라인 계석일 대표와 기자단은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의 차담을 나누었다.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는 최민호 시장은 정치인의 대중적인 이미지와 달리 편안한 시민 한 사람같은 벽이 없는 인물 이였다. 이 날 더 뉴스라인 필진과 최민호 시장은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차담을 나누었으며 짧았지만 최민호라는 인물과 많은 정을 나누고 알 수 있는 시간 이였다.

 

최민호 시장은 1956년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나 대전시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이후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지방자치제기획단, 지방기획국에서 근무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법학.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양한 정치경력을 쌓았으며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험지였던 세종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으로 당선되었고 충청광역연합장으로 선출 되었다.

 

 

'시정 4기를 이끌어 온 최민호 시장'

 

최민호 시장은 시정4기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를 지향점으로 삼으며,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의 방향성으로 잡았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 한글문화도시 . 시민 자부심 . 세종사랑운동 . 살기 좋은 도시 1위'라는 5대 비전을 세우고 시정을 이끌었으며 각각의 비전은 구체적인 성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의 노력으로 세종특별자치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전략산업으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개소하고, 세종시에 초광역 거점센터 및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잊을만 하면 터져나오는 시대적문제점인 사이버 보안의 심각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세종시를 차세대 보안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시정노력을 다 하고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떠오르는 양자컴퓨터에 관련한 '양자산업' 'AI의요헬스케어' 등에 대한 소개도 전해왔으며, 양자산업의 세종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의 주도 . 의료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서비스산업의 생태계 또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세종시는 각 정부부처가 상당수 모여있는 만큼 지리적중요점이 높은 도시 이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시를 위해 이를 법적.제도적으로 명문화하고 행정수도에 맞는 행.재정 특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세우고 추진중이며, 국회와 대통령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부분을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이전이 공식화되었고 세종지방법원 설계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된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민호 시장은 CTX(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추진 상황에 대하여 2026년 제3자 공고 및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28년 착공-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세종시가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맞는 광역교통체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면서 이는 국가균형발전에 있어서 핵심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강조 하였다. CTX가 개통되게 되면 세종시는 국토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관문이 될것으로 보이며 조치원지역이 서울.대전.청주를 잇는 중심점의 역할을 다하며, 대전-청주 구간 또한 30분대로 연결해 충청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의 미래 비전'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한글문화도시로써 한글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최민호 시장의 세종시 사랑으로 인해 2024년 세종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되었고, 한글 국제 프레 피날레 . 세종한글축제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시는 한글상점 . 한글런 등 다채로운 한글 특화사업과 함께 국립한글박물관 세종관 또한 건립하였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축제들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2027년 한글 국제 비엔날레'를 착실히 준비중이라며, 더불어 세종중앙공원에 '(가칭)세종한글미술관'을 조성할 계획을 진행중이고 전 세계에 한글의 예술적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며 맑은 미소를 건내 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도시로 미래 경쟁력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요충지로써 최선을 다 하는 세종시가 될것이라고 전해 왔다.

 

이번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과 더 뉴스라인 필진들과의 차담은 가장 열정적이였던 최민호 시장의 세종사랑이 진심으로 다가 온 시간이였으며, 그의 세종을 위한 미래비전과 발전계획이 반영되어 한글이 세계적인 문화력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세종시가 대한민국 허브역할을 하는 행정수도로써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