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1 11:56 수정일 : 2026-04-01 15:19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동정>
박희조(朴喜祚) 대전 동구청장은 2일 10시 추동 470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대전 동구, ‘효평마루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 본격 개관』
- 창의적 예술체험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대청호 유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일 자연과 예술, AI 기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체험공간 ‘효평마루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이하 효평마루)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기반 UV프린팅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AI로 구현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효평마루가 아이들에게는 창의성을 키우는 체험 공간이자,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청호를 전국에서 찾는 대표 생태문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을 효평마루 수탁자로 선정해 지난 2월부터 신규 위탁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개관과 함께 각종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역 작가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설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노후시설 개선 완료』
- 청사 내 다목적실‧화장실 등 리모델링… 쾌적한 주민 공동이용 공간 조성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실 및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1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시설 관람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1996년 준공된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의 시설 노후화와 옥상 방수 기능 저하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주민 공동이용 공간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2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3월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 개방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동안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미래세대위원회’ 첫 개최… 인구정책 본격 논의』
-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 조성 목표… 15개 실천과제, 85개 세부사업 추진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아동·가족 등 미래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확정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미래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수립됐다. 구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자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 미래세대 맞춤형 정책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세부사업 간 연계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을 넘어 미래세대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확정된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 QR코드 도입으로 신고 편의 제고… 자진 신고 유도 및 납부율 향상 기대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신고하는 세목으로,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가 삽입된 신고 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신고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안내문에는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납세자가 별도의 검색 없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신고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리집 ▲SNS ▲전광판 ▲배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신고 기간 내 자진 신고를 유도해 납기 내 납부율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QR코드 도입은 작은 변화지만 납세자 입장에서는 큰 편리함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는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신고·납부는 4월 30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신고로 진행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동구청 세원관리과(☎042-251-6551,65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