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면담 통해 처우 개선·인력 확보 방안 마련
작성일 : 2026-04-03 23:17 수정일 : 2026-04-03 23:4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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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
요양보호사 부족, 돌봄 공백으로 이어진다
- 현장 면담 통해 처우 개선·인력 확보 방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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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성 대전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과 김영주 골든메디컬케 원장이 요양보호사 부족과 돌봄공백에 따른 현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한영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실을 찾았다.. 좌측 왼쪽부터 김영주 원장, 윤주성 협회장 우측 이한영 운영위원장, |
ㅇ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서구 제6선거구)은 3일(금)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지역 요양기관협의회 윤주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ㅇ 이번 만남을 통해 인력 부족의 주원인은 격무 등 근무여건 대비 처우가 매우 낮은 보상으로 이직과 경력 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돌봄 환경의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는 상황임을 서로 공감했다.
ㅇ 한편, 대전시 장기요양기관은 132개소로, 정원 7,627명 대비 현원 6,245명으로 1,382명이 부족하다. 인력 공백으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보조 업무 비중이 높아 근무 강도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ㅇ 이한영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인력 부족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임금 수준, 근무여건, 휴식 보장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ㅇ 이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돌봄의 질도 유지된다”며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