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6.3 지방선거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작성일 : 2026-04-05 06:51 수정일 : 2026-04-05 09:5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장철민 후보(기호 2번)와 허태정 후보(기호 3번)가 결선에 진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장종태·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의 3인 본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날 경선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최종 후보를 가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고, 상위 득표자인 두 후보 간 결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장철민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어 "서울시장·경기지사보다 더 젊고 유능한 대전시장이 되겠다"며 "더 믿음직한 모습으로 반드시 최종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철민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어 "서울시장·경기지사보다 더 젊고 유능한 대전시장이 되겠다"며 "더 믿음직한 모습으로 반드시 최종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결선투표 연대를 약속했던 장종태 예비후보에 대해선 "우리는 한몸"이라고 강조하며 "장 의원의 열정과 정책을 온전히 받들어 대전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고 했고, 허 예비후보에 대해선 시민과 당원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해 '결선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결선은 민주당의 역량과 비전을 하나로 결집해 더 큰 승리를 향해 함께 전진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승리하겠다.

 

반드시 해내겠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또한 장종태 예비후보에 대해선 "장 후보는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대전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기대했던 결과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보내준 뜨거운 응원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결선 일정과 구체적인 방식은 당 차원에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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