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06 12:50 수정일 : 2026-04-06 12:55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미스트롯4 3위(美) ‘홍성윤’ 홍보대사 위촉』
- 동구 출신 가수, 전국 무대에서 고향 알린다… 지역 홍보활동 본격 참여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동구 출신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홍성윤’은 최근 TV조선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美)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인방송에서 주최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홍보대사는 현재 ▲애견훈련 전문가 이웅종 ▲야구인 한대화 ▲배우 김승수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홍성윤 위촉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 홍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 데이터 개방·활용·품질 전반 우수 평가… 디지털 행정 역량 입증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구는 수요조사를 반영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비롯해 데이터 품질관리와 오류율 관리,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등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데이터 개방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써온 공직자들의 뜻깊은 결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데이터 발굴과 활용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