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소식 『취약계층 주거환경정비 봉사 / 상세주소 신청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작성일 : 2026-04-07 10:23 수정일 : 2026-04-07 11:3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월평1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정비 봉사로값진 구슬땀

     -중증 장애 수급자 가구 방문해 쓰레기 수거 및 생필품 정리 도와-

 

 

 

 

대전 서구 월평1동 자원봉사회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의 자택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중증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일상생활 유지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주거 공간 내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위생과 안전 측면에서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이에 봉사회 및 행정복지센터 일동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을 용도에 맞게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정비를 도왔다.

 

송승섭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앞으로도 서로를 보듬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편리하고 정확한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동·층·호까지 표기… 배송 혼선 줄이고 응급 대응력 높인다-

 

대전 서구는 다가구주택, 원룸 등 2가구 이상 분리 건물의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 활용을 위한 상세주소 사용을 권장한다고 7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호 등을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다. 복잡한 건물 구조에서도 위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상가 건물처럼 여러 세대와 점포가 혼재된 경우, 상세주소는 필수적인 정보로써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 및 택배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일 수 있고, 응급 상황 시에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울러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도 대상자 확인이 보다 명확해져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할 수 있다.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을 수렴해 구가 직권으로 부여하는 방식도 있다김영택 토지정보과장은 상세주소는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 정보라며건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이달 8일부터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

     -이달 8일부터 20일간 실시… 구 의원·세무사 등 결산검사위원 6인 검토-

 

 

대전 서구는 2025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는 세입 13,028억 원 및 세출 12,11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재무제표상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5%를 기록해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결산검사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된다. 구 의원 및 세무사 등 총 6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법규 준수 여부 사업의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하고, 우수한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결산검사를 마치면 531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받아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