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의 편파·부당·밀실 공천을 규탄한다
작성일 : 2026-04-07 13:28 수정일 : 2026-04-07 13:52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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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편파·부당·밀실 공천을 규탄한다
국민의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속했던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에 기반한 민주적 공천을 약속했으나,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시당 공관위’)는 공관위원장의 지역구는 철옹성같이 지키면서 대덕구 당협은 철저히 무너뜨렸다,
대덕구 일부 선거구 후보들에 대한 공천은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상식과 원칙을 무너뜨린 ‘불법·밀실 공천’이자, 특정인의 입맛에 맞는 후보를 내려꽂는 ‘사천(私薦)’의 극치였습니다. 이에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편파·부당·밀실 공천을 규탄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대덕구 공천에서 보여준 행태는, 공관위원장의 지역구는 철옹성같이 지키면서 대덕구 당협은 철저히 무너뜨린 당내 민주적 절차를 파괴한 행위로서, 이는 특정인들을 위한 불법적이고, 편파적인 사심 공천 그 자체입니다.
1. 민주적 절차가 파괴된 공천
공직후보자 추천은 당헌·당규와 민주적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시당 공관위는 1인 체제로 독주하면서 관할 당협과의 협의 절차를 무시하고 특정 후보들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이는 당헌·당규와 민주적인 절차를 정면으로 파괴한 폭거입니다.
2. 당의 미래인 청년후보 컷오프, 연고없는 후보자 표적공천
대덕구 제1선거구: 전략공천한 청년 후보를 컷오프하고,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공천거래 비리혐의로 징계회부 되었던 인물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이는 시당 공관위가 공천거래 비리 혐의자와 결탁했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대덕구 가선거구: 당에 헌신한 당선 유력 후보를 겨냥하여 선거구를 몰래 옮긴 무연고자를 공천하고, 오랜 기간 그 지역을 위해 헌신한 후보들을 탈락시켰습니다. 이는 자객공천이요 당원과 지역 유권자를 우롱하는 기만행위입니다.
3. 공천은 당과 지역주민을 위해 충심을 가지고,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하여야 함에도 독단적 1인체제로 공관위 운영
이은권 공관위원장은 1인 체제를 완성한 후 시당위원장 경선에 참여했던 당협위원장들을 배제한 채 보복공천을 단행하였고, 공관위원에 일부 징계위원들도 포함시켜 입맛에 따라 평가를 한후, 경선도 하지않고 당협이 추천한 후보들을 컷오프시켰습니다. 이는 법적, 민주적 정당성을 상실한 불법·부당한 공천입니다.
4. 요구 사항
이러한 불공정한 공천을 타개할 방법으로 공정한 경선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하나, 불법· 불공정· 사심 공천 즉각 철회하라!
하나, 대덕구 제1·가선거구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원점에서 재심사하라!
하나, 대전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한 경선을 즉각 실시하라!
우리는 이러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정의는 민주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정의는 짓밟힐 수 있으나 꺽이지 않는다.
2026년 4월 7일
대덕구 당협위원장 박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