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송촌동·법2동 단체장협의회, 문평동 공장 화재 성금 기탁

각 120만원·175만원 전달… “피해 근로자 생활 안정·조속한 복구 지원 기대”

작성일 : 2026-04-13 23:59 수정일 : 2026-04-14 00:06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 대덕구 송촌동·2동 단체장협의회, 문평동 공장 화재 성금 기탁

120만원·175만원 전달피해 근로자 생활 안정·조속한 복구 지원 기대

 

대전 대덕구는 13일 송촌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윤기성)와 법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이수호)가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촌동 단체장협의회는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성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피해 근로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2동 단체장협의회는 법2동 자생단체와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성금 175만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기성 송촌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성금이 피해자분들께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호 법2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소중한 성금이 화재 피해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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