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 집무실 조기 건립 지시를 환영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전한 완성을 촉구합니다.

작성일 : 2026-04-14 16:56 수정일 : 2026-04-14 17:0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통령 세종 집무실 조기 건립 지시를 환영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전한 완성을 촉구합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조기 건립 지시를 39만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부의 세종 집무실 건립 부지 공고와 2029년 입주 목표 발표는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을 알리며, 나아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축을 ‘행정수도 세종’으로 하겠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집무실 건립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작’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역사적인 전환점에서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아 정부와 국회에 두 가지를 강력히 제안하며, 약속 이행을 촉구합니다.

 

첫째, ‘행정수도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주십시오. 주요 부처들이 이미 세종에 내려와 있지만, 여전히 법적 지위의 한계로 국정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행정수도 세종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하루빨리 공고히 다져야 합니다.

 

둘째, ‘행정수도 명문화’를 위한 개헌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행정수도 완성의 종착역은 결국 개헌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는 세종이다”라는 문장이 헌법에 명시될 때, 대통령의 세종 퇴임식 약속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구적인 국가 시스템으로 안착할 수 있습니다.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입니다.

 

정부는 집무실 완공에 속도를 내는 것과 동시에,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법적·헌법적 결단에도 박차를 가해주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우리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저 최민호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장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4일
세종시장 후보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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