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공모 선정…141개 단체 경쟁 뚫고 ‘대전 중구’최종 선정 -

청년단체와 협력해 기획부터 선정까지 전 과정 밀착 지원

작성일 : 2026-04-15 09:01 수정일 : 2026-04-15 09:06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공모 선정

국비 6억원 확보

141개 단체 경쟁 뚫고 대전 중구최종 선정 -

, 청년단체와 협력해 기획부터 선정까지 전 과정 밀착 지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공모사업에 중구 위브 온 중촌(단체명 바르지음)’이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 중구를 포함한 전국 10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창업, 지역자원 활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스스로 정착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이번에 선정된 위브 온 중촌은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창작 경험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패션·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창작 공동체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민간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현지 실사·발표 심사 공동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쳐 청년단체를 밀착 지원해 왔으며, ·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점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시·자치구의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최근 대전으로 향하는 청년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만큼, ‘위브 온 중촌이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지는 전국적인 정착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현황

붙임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현황

행안부 청년마을 공모 개요

(지원규모) 전국 10개소 / 마을별 6(3년간 연 2억씩) 지방비 매칭 없음

(사업내용) 청년이 주도하여지역 살아보기(체험),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주거 등) 조성 및주민교류 행사 등 운영

(추진일정)

사업공고

서류심사
결과

현지실사

발표심사

최종선정

1.15.()

3.9.()

3.11.()

4.1.()

4.13.()

 

공모 선정 청년단체(10) 전국 총 141개 청년단체 지원

연번

지역

청년마을(단체명)

1

대전 중구

Weave On 중촌 (바르지음)

- (위치) 중촌동(맞춤패션 특화거리 일대)

- (개요) 중촌동 자원과 AX기술을 융합한 청년 창작 공동체 구축 및 지역 정착 유도

2

강원 철원군

미리 만나는 통일마을 (철문열다)

3

충남 논산시

논산의 미래 (빌드업)

4

전북 김제시

논논nonnon (FLD스튜디오, 오후협동조합)

5

전북 고창군

B비책기지 (작은불연구소, 두루거리창작소, 키후위키)

6

전남 구례군

수숲기간 (꿈앗이 주식회사)

7

경북 영주시

소백산예술촌 (클라우드컬처스)

8

경북 봉화군

그린가드너스 (사람과 초록)

9

경남 고성군

디노-영오연구(DINO-0509) (바다공룡)

10

제주 서귀포시

레벨UP마을 (테이블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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