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스승.”이 표현의 주인공이 바로 최민호 시장님이십니다.

시대의 스승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 좋은 것이다.”

작성일 : 2026-04-20 19:26 수정일 : 2026-04-20 21:4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협위원장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준배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신 노인회 한인석 회장님, 체육회 오영철 회장님을 비롯한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시의원 후보 여러분,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정치인 이준배가 아니라 최민호 시장님을 모셨던 부시장으로 돌아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잊지 못할 장면들이 있습니다. 부시장으로서 시장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며 수많은 결정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타협하면, 조금만 눈을 감으면 훨씬 편하게 갈 수 있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시장님은 늘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길이 옳은가.”

그 한 문장으로 모든 판단을 정리하셨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제 마음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

제 전화기에는 실명으로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분명 실명으로 저장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실명을 지우고 그분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바꿔 저장했습니다.

“시대의 스승.”

이 표현의 주인공이 바로 최민호 시장님이십니다.

왜 제가 그분을 ‘시대의 스승’이라 부르는가.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분께서 제게, 그리고 이 시대에 분명하게 가르쳐주신 한 가지 원칙 때문입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 좋은 것이다.”

이 말은 단순한 문장이 아닙니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실제로 지켜온 원칙입니다.

우리는 종종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타협합니다. 갈등을 피하고, 당장의 평안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저는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쉬운 길인지, 그리고 그 길이 결국 어디로 이어지는지.

며칠 전, 한 시민께서 저에게 한 편의 신문 칼럼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글이 바로 최민호 시장과 이준배 부시장 두 분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며 꼭 읽어보라 하셨습니다.

그 글의 요지는 분명했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기록’이며, 순간의 이익을 위해 신의를 저버린 정치는 결국 스스로 무너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배신으로 쌓은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지만, 도리를 지킨 선택은 사람의 마음에 남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글을 읽으며 저는 확신했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는 정책 이전에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어떤 관계를 지켜왔는지, 어떤 순간에 무엇을 포기하지 않았는지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그런데 지금 세종에서는 정치라는 미명 아래 은혜를 배신으로 돌려준 자가 시민을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신을 위해 배신을 선택하고 인간관계의 도리를 저버린 자와, 책임과 신뢰, 그리고 함께한 과정의 가치를 지키며 정의와 도리를 바로 세워온 최민호.

여러분,

누가 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입니까?

잠시만 생각해 보셔도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지금 세종에 꼭 필요한 시대정신은 분명합니다.

타협이 아닌 원칙, 편안함이 아닌 옳음,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도리입니다.

이것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가치입니다.

누가 이 길을 이끌겠습니까?

바로 최민호 후보입니다, 여러분!

세종의 미래는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편한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선택할 때 세종은 완성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곁에서 지켜본 그 시간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그 선택들이 결국 세종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최민호 후보와 함께라면 세종은 흔들림 없이 옳은 길 위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부시장으로서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한 사람의 증인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대한 책임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최민호는 믿어도 되는 사람입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대의 스승, 최민호 후보가 승리로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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