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후보, ‘AI혁신으로 주4일 근무시대 연다’

‘AI 시대 미래 전략 도시 세종’ 위한 6개 약속 15개 시책 추진

작성일 : 2026-04-23 21:40 수정일 : 2026-04-23 21:57 작성자 : 김응범 기자 (a01088071191@gmail.com)

최민호 후보, ‘AI혁신으로 주4일 근무시대 연다

‘AI 시대 미래 전략 도시 세종위한 6개 약속 15개 시책 추진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시정 2기를 위한 첫 공약으로 행정수도를 뛰어넘어 4일 근무 시대를 열어 갈 AI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23일 최 후보는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 ‘AI 시대의 미래 전략 도시 세종이 되기 위한 6개 약속 15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산업 및 경제 생산성은 높이고 근무시간이 줄어 여가시간이 늘어나며 지역경제는 활력을 찾게되는 13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10년간 3단계로 운영되며 1단계는 2026년부터 ~ 2028년말까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2단계는 2029년부터 ~ 2030년까지 시민들까지 확대하며 3단계는 2030년 이후로 주 4일 근무를 실시한다는 것.

먼저 1단계에서는 행정과 기업민원을 생성형 AI(LLM)와 지식검색 결합기술(RAG)을 활용해 법령, 조례, 판례 등을 자동분석하고 민원 절차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AI 민원비서를 운영한다.

또 공공, 민원, 도시데이터를 통합한 데이터 기반 행정(Data Lake)을 구축해 현재의 인허가 처리기간 10일을 2~3일로 단축해 시민의 기다리는 시간을 돌려주는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도시전체를 하나로 움직이는 AI 도시운영시스템을 만들어 교통, 환경, 안전 데이터를 통합운영하고 도시 스스로가 판단하는 지능형 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현실도시를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축해 실패없는 행정 및 낭비 없는 예산을 실현케 한다.

안전 부분도 재난데이터 기반 예측 분석과 실시간 위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후 대응 차원에서 사고 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이같은 행정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를 ‘AI 활용인재로 전화할 수 있도록 공무원 AI 업무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시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기회를 대폭 확대할 뿐 아니라 청년·신중년의 AI 일자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같은 초기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행정기술(GovTech)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2단계이다.

이기간 동안 AI 민원처리 시스템, 스마트 도시 운영 플랫폼, 정책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All Decision Support)을 세종형 AI 행정 모델로 표준화하고 이런 시스템을 글로벌 수출산업으로 도약시켜 세종의 행정이 세계 표준이 되는 도시를 구현하고 데이터센터 및 AI스타트업 직접을 통해 AI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 과정에서 AI와 피지컬로봇이 결합된 ‘P-AI 글로벌 제조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양자컴퓨터 산업 발달로 초고속 정보시대를 구축함은 물론 자율주행차의 최종단계인 레벨4를 달성, 무인 자율주행버스 상용화가 추진된다.

그리고 3단계로 행정 및 시민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주 40시간 근무에서 32시간 근무체제로 전환 기반을 마련해 생산성 감소 없이 대한민국 최초 주 4일 근무도시를 실현하게 된다.

3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 쉬는 날도 세종에서 머물게 되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소상공인의 AI 경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류형 경제도시 및 소상공인 중심 경영 도시가 구축되게 된다.

또 행정수도는 AI 기반 인비저블 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신청하지 않아도 서비스가 먼저 제공되는 구조로 변모하는 등 보이지 않는 행정이 체감되는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그리고 세종형 행정 AI를 지식자산으로 축적하고 정책·민원·의사결정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등 AI 행정모델을 표준화하여 수출하는 거버테크 산업화로 행정을 소비하는 도시에서 행정을 수출하는 도시로 진화한다.

최 후보는 최민호 시정 2기가 열리면 당장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AI 조례를 제정해 외부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창립과 AI혁신센터를 설립함과 함께 이를 지원할 인공지능 담당관실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AI 혁신센터 주도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전문 인재 육성, 기업, 대학, 연구소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에 참여한 전문그룹 중심으로 산재된 데이터와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집중해 효율적 관리와 환경을 제공하는 등 정책을 자율적으로 주도하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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