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성과 자유가 보다 널리 보장되는 전환점
작성일 : 2026-04-25 08:34 수정일 : 2026-04-25 10:2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 부여=더뉴스라인】 계석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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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좌측부터 남궁형(한국생태연구소 대표), 반태섭(한국디지털대학교 총장), 최창현 (사)충남인권시민연대 이사장, 이성원 부여CFC 회장, 이정호 21C교육포럼대표,김화수 한신커피복지협회 대표,뒷줄 좌측서 두번째 곽현호처장 |
(사)충남인권시민연대, 인권 확산 위한 MOU 체결 ‘봇물’

(사)충남인권시민연대(이사장 최창현, 이하 충인연)는 지난 4월 18일 오전 11시 부여군 세도면에 위치한 충인연 평생교육원에서 ‘인권 발전 및 교육·활동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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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충남인권시민연대 1기 인권지도사 좌측부터 곽현호 ,여창현 ,정한석 ,이유식,오명인,이학운 교육생 |
이날 협약식에는 평생교육원 1기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디지털대학 ▲한국생태연구소 ▲한신커피복지협회 ▲21세기교육포럼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차별 없는 사회와 개인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 실현을 공동 목표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향후 인권교육 확대, 전문 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상호보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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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태섭 한국디지털대학교 총장이 'AI시대 인권'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최창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가 보다 널리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시대 인권’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한국디지털대학 반태섭 총장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인권 침해 양상도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질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권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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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현호 (사) 충남인권시민연대 사무처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충인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인권 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곽현호 사무처장은 인권(Human Rights)은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보편적 권리로, 신분과 조건에 관계없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 가치라며 이번 "충인연" 인권지도사 1기 지원자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향후 (사)충남인권시민연대의 활동이 AI디지털시대에 맞물려 큰 역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