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유산돌봄센터, “시민과 함께 가꾸는 대전 국가유산”

-국가유산돌봄 널리 알리고파-

작성일 : 2026-04-25 23:20 수정일 : 2026-04-26 06:12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문화유산돌봄센터, “시민과 함께 가꾸는 대전 국가유산

-국가유산돌봄 널리 알리고파-

 

대전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김정호)는 지난 425일 토요일 오전 9시터 오후 12시까지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자료 봉소루에서 7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국가유산 돌봄 행사를 실시하였다.

 

참여 시민들은 마루 목부재 기름칠, 담장 보수, 실내·외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대전세종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한밭문화마당)와 협력하여 봉소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해설과 함께 봉소루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문화유산 보존은 지역사회와 이웃의 관심으로 진행되며,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풍성하게 하는 길이 될거라 믿는다"며 국가유산 보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국가유산 돌봄 행사는 현장에 시민들이 참여하여 국가유산 보존관리에 대한 시민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국가유산돌봄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유산의 상시적 예방관리체계 구축·운영으로 보존·관리 및 활용 기반 강화하고, 국가유산에 대한 모니터링, 일상관리, 경미한 수리 등을 통한 국가유산의 건전성 향상시키며, 자연적인위적 재난재해로 인하여 국가유산의 피해 발생 및 우려 시 긴급조사, 응급조치, 복구지원 등으로 국가유산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대전문화유산돌봄센터는 대전 지역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시지정문화유산, 비지정국가유산 등 207개소의 국가유산에 대한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