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탐방 인터뷰] 준비된 교육감 후보 『성광진』

작성일 : 2026-04-28 10:33 수정일 : 2026-04-29 11:40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김대중재단 대전광역시지부회 부회장()

대전촛불행동 고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장()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대전장애인교육권연대대표()

대전고, 복수고 등에서 국어교사 재직

 

 

 

[인물 탐방 인터뷰]  준비된 교육감 후보 『성광진』

 

 

지난 27일 더뉴스라인 계석일대표와 기자단은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693 (3F) 선거사무소에서 이번 지방선거 대전교육감 후보로 나선 성광진 후보를 만날 수 있었다. "안녕하세요 준비된 교육감 후보 성광진 입니다."라고 밝게 맞이해주는 성광진후보와 더뉴스라인 필진은 차담 자리를 가졌다.

 

성광진 교육감 후보는 제 7 . 8회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2위를 기록하였고, 이번 지방선거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성광진 후보는 1957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고, 1985년 대전북고(현 제일고)에서 국어교사로 교직 활동을 시작해 대전북중, 대전중 대전여자정보고, 대전국제통상고, 대전고, 대전복수고에서 재직하였다. 또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장과 대전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대전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의 활동을 했다. 이와 함께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대전마을교육공동체포럼 공동대표, 지역공동체활성화포럼 공동대표, (사)대전교육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성광진 후보는 21년 교육청의 안일한 대처로 학교가 없어지는 도시개발에 지속적으로 1인 시위를 벌이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닌 아이들이 있는 곳에 학교를 만들어야한다는 새 패러다임을 주장하며 눈길을 잡았고, 22년 '진심교육'을 강조하며 6대 청렴공약을 발표하기도 하였고, 이번 지방선거에 재도전장을 내밀어 주목 받고 있다.

 

 

 

 

 

대전교육을 9()하겠습니다 '

 

성광진 교육감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교육 9하기'라는 9대 공약을 제시 하였다. 

 

학생을 구하기 : 기초학력 책임 보장, 특수교육 내실화 / 실력을 구하기 : AI 맞춤형 교육, 미래 진로 설계 / 상생을 구하기 : 교육격차 해소, 대전형 온종일 돌봄 / 건강을 구하기 : 안전한 학교, 건강한 급식 / 지갑을 구하기 : 학부모 부담 제로화 / 참여를 구하기 : 학교자치, 학생자치 강화 / 교육을 구하기 : 교권 보호, 교육노동자 처우개선 및 노동권 보장 / 미래를 구하기 : 대전 미래교육협력진흥원 설립 / 배움을 구하기 : 평생 학습 생태계 구축, 장애인 평생교육 보장의 공약을 제시 하였다.

 

성광진 후보는 이를 위해 책임교육학년제 운영으로 기초학력을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고, 차별없는 교육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전했으며, AI맞춤형 교육와 더불어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서 학교평등예산제와 교육취약지역 지원으로 교육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고, 민.관.학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학교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와 교육비 공공책임 . 교.사.노.학부모가 함께하는 협의 구조를 구축하고, 교권보호24시간 대응체계 또한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소개 했다. 

 

마지막으로 성광진 후보는 튼튼한 기본교육 협력 체계를 만들어나가며 지역 기반 평생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언제든 배우는 도시 . 대전 교육의 대전환을 만들어나가는 교육감으로 일하고 싶다고 전해 왔다.

 

학창 시절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늘 웃어주시던 선생님을 떠올리게 했던 성광진 후보는 27년이상 교육계에 몸 담으며, 대전 교육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있는 말 그대로 준비된 교육감 후보 였다. 더뉴스라인 필진은 이 날 대전교육과 미래비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성광진 후보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