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5만1,393필지·1만6,963호 대상…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작성일 : 2026-04-29 10:47 수정일 : 2026-04-29 10:57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5만1,393필지·1만6,963호 대상…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대전 동구는 20261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이달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51,3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6,963호로, 각 토지와 주택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구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5% 상승했으며, 최고지가는 중동 27-9번지(SC제일은행)7,084,000, 최저지가는 세천동 산43-6번지로 480원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동구청 토지정보과·세정과, 해당 토지 및 주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확인 결과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소유자, 이해관계인은 430일부터 529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토지·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오는 626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시가격은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열람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