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미술협회 제11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참석
작성일 : 2026-04-29 21:19 수정일 : 2026-04-29 21:2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여성 미술인 150여 점 한자리에”
29일, 대전미술협회 제11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참석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미술협회 제11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에 참석해 지역 여성 미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격려했다.
(사)대전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여성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서양화·수채화·한국화·문인화·공예·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회원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미술은 대한민국 예술계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뿌리”라고 강조하며 “여성 예술인 특유의 섬세함과 강인한 에너지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3년 조성될 제2시립미술관은 대전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의회가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