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복지는 시혜 아닌 보편적 권리,조상호,‘복지 사각지대 제로’세종 만든다

‘세종 기본사회’ 공약에 선제 반영… 실행 의지·정책 준비성 부각

작성일 : 2026-05-01 06:40 수정일 : 2026-05-01 07:0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조상호 세종시 장후보

 

아동 복지는 시혜 아닌 보편적 권리

조상호,‘복지 사각지대 제로세종 만든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세이브더칠드런에 아동 정책 제안서 받아

세종 기본사회공약에 선제 반영실행 의지·정책 준비성 부각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이하 조 후보)가 아동 권리 보호 정책에서 타 후보와 차별화된 준비성과 실행 의지를 드러냈다.

 

조 후보는 2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준비한 정책제안서를 받았다. 이날 제안서에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단계적 확대 지역 아동 기본소득 도입 출생 미등록 아동 등록 및 지원 세종형 영유아 필요경비 지원사업 신설 이주배경·미등록 아동 보육 접근성 확대 등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핵심 의제가 포함되었다.

 

특히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이 제시한 정책 의제들은 조 후보가 앞서 오전에 발표한 세종 기본사회공약의 핵심 방향과 궤를 같이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전국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가운데 아동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실행 의지가 독보적이다라고 화답했다.

 

조 후보는 간담회에서 세종시의 특성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의 당위성을 밝혔다. 그는 세종시는 전국에서 아동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만큼, 아동 복지 수준 역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아이들을 위한 예산은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 후보는 이주배경 아동이나 미등록 아동 또한 우리와 함께 이 땅에서 자라나야 할 세종의 아이들이라며, “부모의 신분이나 국적과 상관없이 세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숨 쉬는 모든 아이가 돌봄과 보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조상호 경력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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