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미술.화폐예술 어우러진 복합 전시 성황
작성일 : 2026-05-05 09:00 수정일 : 2026-05-05 15:31 작성자 : 이정선 (lee5373@hanmail.net)
[대전= 더뉴스라인] 이정선 기자
5월 풍금의 계절 "한밭 창작예술의 숲 展"
문학과 미술 화폐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예술이 어우러진 전시 성황

- 문학.미술.화폐예술이 어우러진 한밭도서관 전시실 -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이 기획한 초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가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전국 시인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 한밭 창작 예술의 숲 展 -
전시실 입구에는 안내 배너가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차분한 조명 아래 시화·회화·화폐작품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롭게 배치돼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머물러 감상을 나누고, 일부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시민 참여형 전시 -
이번 전시에는 시화문학작가협회(회장 천승옥) 소속 시인 25명과 한밭아동문학가협회(회장 윤명상) 아동문학 시인 20명이 참여했다. 여기에 동해지역 아리울미술협회(회장 심말순) 화가 13명과 화폐전시연구소 김호원 작가가 함께해 시화와 회화, 화폐예술 작품 등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특별행사로 마련된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 체험행사에는 김호원 작가를 대표로 김난영 화가 및 천승옥, 이정선, 이용우, 윤오백 시인들이 참여해 대전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캔버스 및 부채 그리기 체험과 작품 발표회를 운영했다.

- 특별 이벤트 미술체험 프로그램 -
참여 학생들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문학과 미술, 화폐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문화적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호원 김난영 강사로 진행된 미술체험 학생들과 -
♧ 시화전 시인(시화문학작가협회, 한밭아동문학가협회)
강임구/김권호/김명동/김영수/김선자
김성숙/김 숙/김숙자/리헌석/박순희
박종국/백 민/배정태/서인원/신현자
양혜순/윤명상/장순복/차영신/천승옥
최영환/하복실/김기섭/김난영/김영숙
김지현/김호원/나영희/박경숙/박문인
성실환/안진경/양혜순/여운석/오창수
윤오백/이영순/이용우/이정선/이혜란
장근수/전월득/정영원/조명호/천도화
♧ 미술작품 전시회(초대작가)
김난영/김미경/김영미/박경숙/박소미
손명목/심말순/이은숙/이혜란/정연기
최선자/한명숙/홍명희
♧ 화폐작품 전시회(초대작가) 김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