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하천 살리는 작은 실천, 갑천 생태계 지킨다”
작성일 : 2026-05-05 20:34 수정일 : 2026-05-05 21:3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제64회 토종 물고기 치어 방류 및 EM흙공 던지기 행사 개최
“도심 하천 살리는 작은 실천, 갑천 생태계 지킨다”
도심 속 생태하천인 갑천의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환경생태보존회는 오는 5월 9일 오전 9시 대전 동구 보문교 천변 일원에서 ‘제64회 토종 물고기 치어 방류 및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갑천을 걷다 보면 물살을 거슬러 떼를 지어 움직이는 치어들의 모습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심 한복판에서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갑천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토종 물고기 치어 방류와 함께 하천 정화 활동의 일환인 EM흙공 던지기, 손수건 전달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 봉사체험교실 희망나눔제작소와 대전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매년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며 갑천 생태계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들에게 깨끗한 자연과 힐링의 공간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며,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보건대학교, 대전종합음악, 자연환경복원연구원,생활문화종합예술단,시니어모델협회,백두한라협회,대한가수총연합회,대전지역외국인봉사단이 후원한다.
한편 환경생태보존회는 지속적인 하천 생태보호 활동을 위해 시민들의 후원 참여도 기다리고 있다.
후원계좌는 농협 351-1034-0750-53(환경생태보존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