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변화가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
작성일 : 2026-05-05 19:55 수정일 : 2026-05-05 20:09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honggyeonggeok404@gmail.com)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5월 5일 15시부터 대전시 서구 둔산중로19 샤크존 2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나경원 의원과 박덕흠 의원, 이양희 전 의원,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이상래·조수연·양홍규·이택구·박경호 당협위원장 등 당내 주요 인사와 지지자 수천 명이 참석했다.
나경원 의원은 "많은 시민이 국민의힘을 걱정하시는데 하지만 이미 민심은 끓기 시작했다고 본다"라며 "여당이 해도 너무 한다는 걸 국민들이 깨닫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운다며 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특검법을 발의했는데 국민들은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장우 후보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나 의원은 "대전은 재미없는(노잼) 도시, 인구가 떠나가는 도시였는데 지금은 인구와 관광객, 상장기업까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수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트램도 착공하고 이 밖에도 한 일이 너무 많은 이 후보를 다시 대전시장으로 만드는 일이야말로 민주당 정권을 견제하는 길이자 대전을 더욱 발전시키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박덕흠 의원도 이장우 후보의 재선 당위에 힘을 보탰다. 박 의원은 “그동안 계속 감소하던 대전시 인구가 이장우 후보의 열정적 헌신 덕분에 12년 만에 청년을 중심으로 인구가 증가했다”며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는 이장우 후보를 믿고 오는 것”이라며 “이 후보가 매사를 뚝심으로 모든 일을 만들어 냈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개소식의 축객들 메시지는 주로 대전 발전의 연속성과 정권 견제로 압축됐다.

참석자들은 대전 인구 증가와 관광객 증가, 상장기업 확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등 민선 8기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이 후보의 재선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동시에 조작 기소 특검법 논란을 고리로 더불어민주당 정권 견제론을 전면에 부각시켰다.
이장우 후보는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 대한민국의 석학들이 모여 혁신 기술을 쏟아내고 있다"며 "우리가 도시를 스스로 일군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똘똘 뭉쳐 더 위대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이 깨어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권 견제론도 강하게 꺼내 들었다. 이 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싸움"이라며 "정부가 국민을 복속하고 억압하며 압박하는 나라가 되지 않기 위해 국민들이 깨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국가의 방향과도 연결된 중요한 선택"이라며 "균형 있는 권력 구조를 위한 견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8기 성과로 인구 감소세 반전과 도시철도,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정상화를 들며 "정체된 시정을 바로잡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 용지 확대와 기업 유치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바이오와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대전의 변화가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대전의 더 큰 발전을 이어가겠다"라는 원대한 포부를 사자후로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