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예비후보, 천동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 찾아 안전 강조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 설립 운영 방안 필요-

작성일 : 2026-05-06 19:30 수정일 : 2026-05-06 20:13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맹수석 예비후보, 천동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 찾아 안전 강조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 설립 운영 방안 필요-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동구 천동 92-1 일원 부지에 설립되고 있는 천동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현장 사무실에서 공사 개요 및 현황을 파악하고, 콘크리트 타설이 한창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황인호 동구청장 예비후보, 정근모 동구 시의원 예비후보, 이성훈 동구 교육정책위원회 대표와 학부모 대표 등이 함께하여 공사 진행 과정을 살폈다.

 

맹 예비후보는 천동중학교 신설이 어렵게 추진된 만큼, 향후 고등학교 신설 기준에 대한 적극적이고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지역개발의 추이를 볼 때 고등학교 신설과 함께 동서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도 시급히 진행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맹 예비후보는 가장 안전한 공간이 학교가 되어야 하는 만큼 건설 현장에서도 안전에 유의하여 공사가 순조롭게 완공되길 바란다며 안전을 강조했고, “학교가 완공된 이후에도 학생들이 학교 시설 이용에 안전 문제는 없는지 살피고,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맹 예비후보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주민은 물론 각 기초자치단체장과도 상호 협력하여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천동중학교는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 따라 설립되어, 20271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으로,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