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K-컬처 궁궐문화 탐방’ 운영

작성일 : 2026-05-07 05:51 수정일 : 2026-05-07 07:45 작성자 : 김상호 논설위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2026년 한국어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에서 K-컬처 궁궐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사회 적응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전통 한복을 착용한 채 경복궁 주요 전각과 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학생들은 한국의 대표 궁궐인 경복궁을 방문해 조선시대 궁궐 문화와 전통 건축의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한국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경복궁을 직접 방문해 매우 인상 깊었다”,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황동필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육적 의미를 가진다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원장 황진현 교수는
언어교육은 문화를 함께 이해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K-컬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함께 한국문화체험, 지역사회 연계 활동, 전통문화 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K-컬처 확산에 힘쓰고 있다.

 

[더뉴스라인 김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