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서구 교육현안 해법 공유...

서구청장 예비후보와 간담회 가져

작성일 : 2026-05-08 06:13 수정일 : 2026-05-08 06:3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서구 교육현안 해법 공유...

서구청장 예비후보와 간담회 가져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와 6일 오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안·관저 등 신도시권, 도마·변동 등 재개발권, 갈마·월평 등 기존 주거권, 기성 등 농촌형 생활권이 함께 존재하는 서구의 권역별 교육수요를 점검하고, 학교 설립, 통학안전, 교육문화 인프라, 학교시설 개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칭 도안2설립 특수학교·특수유치원 등 특수교육 기반 확충 백운초·복수초 등 통학안전 개선 권역별 맞춤형 교육환경 균형발전 성천초 기존부지 활용 학교시설 무료개방 및 관리체계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성천초 기존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학교시설복합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교육·문화 수요에 대응하되, 주민 이용과 관련한 교통·주차, 주변 민원, 지역 평생교육·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은 필요한 범위에서 서구청과 협조할 수 있다는 방향이 공유됐다.

전문학 예비후보는 서구의 교육현안은 학교 안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통학로, 주민 이용시설, 지역 프로그램 등 생활행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서구청 차원에서도 학생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서구는 신도시, 재개발지역, 기존 주거지역, 농촌형 생활권이 함께 존재해 교육수요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학교 설립, 통학안전,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은 교육청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다각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서구 학생들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육현안을 점검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의 자리라며, “교육청이 책임질 일은 분명히 책임지고, 지자체와 협력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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