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의미 되새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지식보다 중요한 건 인성”

AI 인공지능시대, 지식보다 인성이 우선이다.

작성일 : 2026-05-09 06:25 수정일 : 2026-05-09 08:46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더뉴스라인 = 대전] 계석일 기자 = 

오석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후보

 

5월 가정의 달 의미 되새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지식보다 중요한 건 인성”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기념일이 이어진다.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날자별로 봐도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유권자의 날(10일) ,입양의 날(11일), 성년의 날, 민주화운동 기념일(18일), 발명의 날(19일), 세계인의 날(20일), 부부의 날(21일), 부처님 오신(24일), 우주항공의 날(27일) 등 기념할 일들이 많다

 

청소년자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과학체험과 마술쇼, 전통놀이, 로봇체험, 드론쇼 등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인성과 관련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인 오석진 후보의 교육 철학은 주목 받을만하다.

 

오 후보는 교사와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교육국장 등을 두루 거친 교육행정 전문가로 일반고와 특목고, 특성화고 현장을 폭넓게 경험했다. 여기에 해외교육기관장 경력까지 갖춰 교육 현장과 정책, 국제적 감각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의 의미를 교육적의미로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과 백성을 아낀 리더십은 오늘날 청소년 교육에서도 중요한 가치라는 것이다.

 

오 후보는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함께 살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삶 속에서 어떤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야 하는지 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순신 장군의 삶이 남긴 의미를 오늘의 교실에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계속 질문하며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AI와 디지털 중심 교육이 확대되는 시대일수록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교육 관계자는 “지식과 기술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공동체 의식과 배려, 책임감 같은 인성은 교육의 본질”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교육의 본래 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석진 후보는 AI인공지능시대에 지식보다 인성이 우선이라며,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학생 인성 함양과 공동체 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미래세대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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