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주권·통합돌봄·스마트도시로 서구 대전환
작성일 : 2026-05-11 14:06 수정일 : 2026-05-11 14:18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cheonsuk@gmail.com)

“불통 행정 끝내고 서구 대전환” 전문학 예비후보 출마선언
구민주권·통합돌봄·스마트도시로 서구 대전환, “주민 삶 바꾸는 혁신행정 실현”

민주당 원팀 강조, 중앙정부 협력 네트워크·현장 경험으로 서구 골든타임 살릴 것
월평동 화상경마장 부지 방문, 혁신 스타트업 허브 조성 등 기본사회 모델’구현 다짐

□ “불통 행정을 끝내고 멈췄던 서구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1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민선 9기 서구청장 선거를 위한 당위성과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 전 예비후보는 “불통과 보여주기식 행정으로는 복잡 다양한 도시환경 변화를 감당할 수 없다”며 “이제 낡은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또 전 예비후보는 지난 경선에서 함께 했던 후보들과의 원팀 정신도 강조했다.
❍ 전 예비후보는 “신혜영·김종천·김창관·서희철·전명자·주정봉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을 모두 담아 서구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불통 행정을 반드시 교체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날 출마선언에서 전 예비후보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공개했다.
❍ 전 예비후보가 구상 중인 정책 분야는 ▲주민 참여형 행정을 강화하는 ‘구민주권 1번지’ ▲AI·빅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기본돌봄 1번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제 1번지’ ▲교통·주거 혁신 중심의 ‘스마트 미래도시 1번지’ ▲교육·문화·생태 기반의 ‘품격사회 1번지’다.

❍ ‘구민주권 1번지’ 분야는 동장 주민선택제, 참여예산 확대 등을 통해 주민이 정책과 예산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통합형 주민자치 플랫폼 앱 ‘MY서구’ 구축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 ‘기본돌봄 1번지’ 분야에서는 AI·빅데이터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아픈 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스마트 건강 경로당 확대 등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 ‘나눔경제 1번지’ 분야는 은퇴 전문가의 경험을 공익 일자리와 연결하는 ‘서구 베테랑주식회사’ 설립, 청년기본소득 지원확대 등을 통해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 ‘스마트 미래도시 1번지’ 분야에서는 둔산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도시철도 중심 교통체계 개선, 청년 안심주거 지원, 방위사업청(옛 월평화상경마장) 부지 혁신창업허브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품격사회 1번지’ 분야에 ‘1동 1대학 캠퍼스’ 모델과 생태참여수당 도입, 제2서구보건소 건립, 권역별 맞춤형 생태·문화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교육·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 전 예비후보는 “지금 서구는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주민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자치분권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누구나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