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창의체험관·AI교육 강화부터 육아 소음매트·유치원 건강간식까지 촘촘한 지원
작성일 : 2026-05-12 17:07 수정일 : 2026-05-12 17:19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cheonsuk@gmail.com)

서철모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서구 만들겠다“
공공도서관·창의체험관·AI교육 강화부터 육아 소음매트·유치원 건강간식까지 촘촘한 지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공공도서관 및 마을도서관 확충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과학 및 AI 교육 콘텐츠 강화 ▲노후아파트 육아 소음매트 지원 시범사업 ▲사립유치원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 예비후보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를 시행해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자치단체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구를 더욱 촘촘하게 완성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먼저 공공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을 확대해 방과 후 돌봄 기능을 보완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권 교육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해 돌봄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해 야간 돌봄 등 긴급 돌봄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교육 인프라도 확대한다. 서 예비후보는 지역의 과학 자원과 교육 자원을 연계한 청소년 창의체험관을 조성하고, 과학 및 AI 관련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확대해 창의과학 교육의 범위와 대상을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안에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서 예비후보는 노후아파트를 중심으로 육아를 위한 소음매트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층간소음으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와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이고, 미래세대가 자라기 좋은 도시”라며 “아이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