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 나눔으로 더 빛나다 -
작성일 : 2026-05-12 17:26 수정일 : 2026-05-12 17:2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갈마동 ‘살롱연남’, 미용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 나눔으로 더 빛나다 -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갈마동 살롱연남(원장 연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재능기부 활동이 1년여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재능기부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단순한 외모 관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살롱연남은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정기적인 방문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변함없는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살롱연남 연우 원장은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다. 머리를 다듬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마노인복지관 김창수 관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신 살롱연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