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작성일 : 2026-05-13 00:48 수정일 : 2026-05-13 04:1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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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하프 &라앤솔 찬양단이 '여기에 모인우리' 를 연주하고 있다. |
다윗의 하프와 라앤솔의 하모니 "가오숲교회 어버이 주일 찬양예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대전 동구 가오동(대전로 470 번 길 74-18)에 가면 가오숲교회 (소재인 목사) 여 창현 장로 와 교인을 만난다. 20여 명 남짓한 작은 교회지만 대형교회 못지않게 예수님의 사랑이 뜨거운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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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인 목사(가오숲침례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어버이 주일인 5월 첫째 주일 오전 11시 동구 가오동 가오 숲 교회에서는 "장미꽃처럼 순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어버이 주일 찬양예배가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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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석일 권사가 팬플룻으로 사명을 연주하고 있다. |
예배를 여는 찬양곡으로 계석일 권사가 사명을 팬플룻으로 연주를 하였고 라앤솔(빛과소금)찬양단이 예수 이름 온 땅 위에,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의 남은 생애는 3곡을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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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창현 장로(가오숲침례교회)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이어서 안미숙 집사의 대표 기도, 소재인 담임목사님의 "잘 되는 가정에는 네 가지가 있다"라는 룻기 2장 12절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에는 5월의 장미꽃처럼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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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미숙 집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
설교는 '룻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한 가정이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잘 되는 가정'으로 변화되었는지를 알게 하는 내용이었다. 잘 되는 가정의 4가지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내용으로 설교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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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인 목사님께서 잘되는 가정에는 4가지가 있다를 설교 하고 있다. |
1. 헌신과 사랑 (Devotion & Love)
나오미의 헌신: 절망적인 생계 위협 속에서도 며느리 룻의 장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끝까지 돌보았습니다.
고부간의 사랑: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시월드' 관계였지만, 나오미는 룻의 행복을 위해 최고의 '결혼 매니저'가 되어 재혼을 추진할 만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2. 순종 (Obedience)
룻의 따름: 룻은 자신의 살길을 찾아 떠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 나오미를 끝까지 신뢰하며 그녀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선택: 어머니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어머니의 곁을 지키는 순종이 가정 회복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3. 믿음 (Faith)
가정의 뿌리: 이 가정을 붙들고 있었던 실질적인 힘은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었습니다.
동행: 시어머니의 믿음이 며느리에게 전수되고, 온 가족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가정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4. 하나님 (God)
회복의 주체: 가정의 어려운 일들, 사고, 생계 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수습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회복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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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앤솔 찬양단 왼쪽부터 오명인 장로, 계석일 인도자, 김형태 단장 |
경제적·영적 축복: 텅 빈 가정에 '보아스'라는 유력한 자를 만나게 하셔서 경제적 빈곤을 해결해 주셨고, '오벳'이라는 아기를 통해 끊어진 대를 잇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왕조의 탄생: 결국 이 가정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잇는 위대한 왕조의 가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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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하프 찬양단 맨 좌측이 안정희 단장 |
"헌신, 순종, 믿음, 그리고 하나님"
이 네 가지가 여러분의 가정 안에 있다면, 지금 아무리 힘들지라도 결국 하나님께서 폭삭 망할 것 같은 인생을 가장 잘 되는 인생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소망의 메시지였습니다.

결론: 우리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우리 가정도 룻의 가정처럼 '잘 되는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로 설교를 마쳤다.
이어서 다윗과 하프 팀이 좋은 사람,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5곡을 부른 후 이어서 라앤솔이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해 같이 빛나리 2곡을 부렀고 다윗의 하프 팀이 섬집아기, 어머니 은혜 2곡을 부른 후
모두 함께 "여기에 모인 우리"를 부른 후 광고 축도로 어버이 주일 찬양예배를 마치고 마실와유 교육관에서 점심 식사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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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오숲침례교회 마실와유 교육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측부터 여창현,장로, 계석일 권사, 소재인,목사, 오명인,장로, 김형태 안수집사 |
안치환의 노래 가사에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우린 참 사랑"라는 가사가 있다.

작고 아름다운 가오숲교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가사가 예배를 보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공감의 장미꽃으로 가득 채워지는 예배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