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배달 라이더 정책간담회 개최

“라이더 안전과 권익, 현장 맞춤 정책으로 챙기겠다”

작성일 : 2026-05-13 20:13 수정일 : 2026-05-13 20:3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배달 라이더 정책간담회 개최
“라이더 안전과 권익, 현장 맞춤 정책으로 챙기겠다”

 

- 관내 배달 라이더들과 정책간담회 및 지지 선언 개최
- 라이더들 “현장 고충 이해하고 실질 대책 제시하는 박희조 후보 지지”
- 박희조 “안전장비·쉼터·보험·교육 등 라이더 맞춤형 지원책 마련하겠다.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5월 13일 박희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관내 배달 라이더들과 정책간담회 및 지지선언 행사를 하고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참석해 배달 현장의 안전 문제, 휴식 공간 부족, 보험료 부담, 계절별 근무환경 악화, 교통사고 위험,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부족 등을 후보에 전달했다.

 

 참석 라이더들은 “배달 라이더는 동구 골목경제와 소상공인 매출을 연결하는 생활 필수 노동자이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사고 위험과 비용 부담을 개인이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박희조 후보의 약속에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박희조 후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골목 곳곳을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이 있기에 동구 소상공인과 주민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그동안 행정이 충분히 챙기지 못했던 라이더들의 안전과 권익을 동구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라이더 맞춤형 정책 방향으로 △배달 라이더 안전장비 지원 △혹서기·혹한기 계절성 보호물품 지원 △이륜차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 확대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 검토 △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모색 △라이더 정책 소통창구 운영 등을 제시했다.

 

 실제로 여러 지자체와 관계기관에서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안전교육, 보호장비 지원, 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배달노동자 안전교육과 보호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라이더 현장에서는 쉼터와 안전장비, 사회보험료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러한 사례를 참고해 동구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는 “라이더 정책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헬멧, 보호대, 방한·방수용품 같은 안전장비 지원부터, 잠시 쉬고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간이쉼터, 안전교육과 보험료 부담 완화까지 라이더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하나씩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라이더들은 박희조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박희조 후보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함께 고민하는 후보”라며 “동구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박희조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히며 “박희조 후보가 동구의 중단 없는 전진과 함께 라이더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희조 후보는 “오늘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을 무겁게 받들겠다”라며 “배달 라이더 한 분 한 분의 고충을 정책으로 바꾸고, 동구가 플랫폼 노동자와 소상공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도시가 되도록 반드시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