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지역 주민 건강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작성일 : 2026-05-14 10:31 수정일 : 2026-05-14 11:34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지역 주민 건강현황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문인환)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16일부터 7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주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상태 등을 파악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 및 건강증진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13명으로, 훈련된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 목적으로 활용되며,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구는 조사 전 해당 가구에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표본가구 선정을 안내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결과는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므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