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20명 선발, 올해 12월까지 활동… 관광·축제·정책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작성일 : 2026-05-15 17:40 수정일 : 2026-05-15 23:01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대학생 서포터즈 ‘DG프렌즈 4기’ 본격 활동
최종 20명 선발, 올해 12월까지 활동… 관광·축제·정책 등 홍보 콘텐츠 제작


대전 동구는 15일 ‘2026 대전 동구 대학생 서포터즈 DG프렌즈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DG프렌즈’는 동구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주요 정책 등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와 블로그 포스팅, 카드뉴스 등 MZ세대 감성이 담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동구의 매력을 알리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다.
이날 발대식은 동구 공식 관광 유튜브 채널 ‘동구PICK’ 주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활동 가이드 안내 ▲팀워크 강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DG프렌즈 4기는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모집 결과 최종 2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활동 인원을 정예화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학생들만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동구 관광과 정책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