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적 복지 주거·교육·의료·일자리 ‘보편적 권리보장’ 행정에 이식
작성일 : 2026-05-15 23:17 수정일 : 2026-05-15 23:2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전문학 후보 ‘기본사회본부’ 출범, 주민 삶 책임지는 서구 만들기
선별적 복지 주거·교육·의료·일자리 ‘보편적 권리보장’ 행정에 이식
소상공인 정책간담회 열고 골목상권·주차난 애로 청취, 민생행보 강화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역 각계각층을 만나는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전 후보는 15일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기본사회본부 발대식’을 열고 주민의 존엄한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만들기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 이번 발대식은 기존 빈곤층을 중심으로 하던 선별적 복지의 한계를 넘어 주거·교육·의료·일자리 등 삶의 기본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보편적 권리 보장 모델을 서구 행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참석자들은 서구가 직면한 주거 불안과 돌봄 공백, 골목상권 침체 등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 이에 기본사회본부는 서구민의 주거권, 의료권, 일자리권 등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 특히 세부 내용으로 공공임대 확대, 전세보증금 지원, 어린이 돌봄 확대, 돌봄 참여소득 정착, 주민참여형 지역화폐 확산, AI 기반 행정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 앞서 이날 오전 전 후보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정책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 이 자리에서 전 후보는 임대료 상승 부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난 등 자영업자들이 겪는 고충을 위로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 전 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서구 민생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근간”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프로젝트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구역 지정 등을 추진토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