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착수보고회 개최

작성일 : 2026-05-18 17:55 수정일 : 2026-05-18 18:08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착수보고회 개최

 

스마트빌리지 사업 추진... 총 사업비 92천만 원 투입, 올해 말 구축 완료

평상시엔 맞춤형 생활정보, 재난 시엔 최적 대피경로 제공

 

 

 

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문인환)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 안전 서비스 강화와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한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국장급 주요 간부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 간 의견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일환으로 추진되며, 해당 플랫폼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등 총사업비 92천만 원(국비 80%, 구비 20%)이 투입돼 오는 12월 말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되는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은 기존 안전 중구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평상시에는 문화·관광·상권 등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별 최적 대피시설 경로를 안내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또한 공공데이터와 IoT 센서를 융합해 실시간 도시 현황을 분석 및 공유하는 통합 모니터링 화면 제공 등을 추진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AIIoT 기술을 융합한 이번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용한 생활정보를 손쉽게 얻고, 위기 상황에서는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여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