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후보, ‘둔산권, AI·바이오 결합 국제의료·웰니스 허브 육성’

서구 메디컬 인프라에 AI·바이오 과학 접목,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일자리 창출

작성일 : 2026-05-18 20:24 수정일 : 2026-05-18 20:29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cheonsuk@gmail.com)

전문학 후보, ‘둔산권, AI·바이오 결합 국제의료·웰니스 허브 육성’

종천 공약 계승 ‘민주당 원팀 공약 주목, 둔산권을 중부권 의료관광 혁신 플랫폼으로
서구 메디컬 인프라에 AI·바이오 과학 접목,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일자리 창출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둔산권을 중심으로 한 ‘대전형 국제의료·웰니스 허브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 이번 공약은 함께 경선했던 김종천 예비후보의 ‘둔산 국제 의료관광 중심지’구상을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계승·확장한 미래 전략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전 후보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서구가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결정적 시기”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 이어 “이번 공약은 김종천 예비후보가 제안했던 의료관광 비전을 적극 수용해 대전이 가진 AI·바이오·과학도시 인프라까지 결합함으로써 더욱 발전시킨 전략”이라며 “좋은 정책을 함께 발전시키는 것이 민주당 원팀 정치의 책임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117만 명(2024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93% 급증했고, 누적 환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서며 의료관광 성장세가 매섭다.

❍ 이에 전 후보는 “의료관광은 서구의 미래 먹거리가 될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이라며 “서울 강남과 대구가 선도 모델을 만들었다면, 서구는 과학·바이오 역량을 결합시킨 차별화된 의료관광 모델을 개척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아울러 “둔산권은 대학병원을 비롯해 수많은 전문병원과 검진센터, 호텔, 백화점, 편리한 교통망이 집적된 충청권 최대의 도심형 메디컬 클러스터”라며 “여기에 대덕특구의 바이오·AI 연구역량을 접목하면 타 지역과 확연히 다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구체적으로 서구형 스마트 의료관광 모델을 적립하기 위해 기존 미용·성형 중심 의료관광 프레임에서 벗어나 ▲정밀검진 ▲안과 ▲재활 ▲항노화·웰니스 ▲디지털 사후관리 ▲AI 기반 의료통역·컨시어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략을 제시했다.

□ 전 후보는 “서구는 안전하게 머물고 소비하며 다시 찾고 싶은 의료관광 도시의 조건을 잘 갖췄다”며 “의료관광은 병원만 성장하는 산업이 아니라 숙박·요식업·뷰티·쇼핑·문화산업까지 함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일자리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서구의 미래산업 전략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둔산권을 대한민국 중부권 의료관광 혁신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