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외 신성장동력 조성 공약 발표
작성일 : 2026-05-19 18:14 수정일 : 2026-05-19 18:27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cheonsuk@gmail.com)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둔산을 충청의 중심 도시로”
둔산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외 신성장동력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19일 권역별 발전 전략 첫 번째로 둔산권을 충청권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후보는 이날 ▲둔산권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순차 추진 ▲CTX 둔산복합환승센터 조성 ▲미디어파사드 거리 조성 ▲방위사업청 중심 방위산업클러스터 조성 ▲월평동 청년창업특화공간 조성 ▲특수영상콘텐츠특구 고도화 등을 통한 둔산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둔산권은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7개 지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주거환경과 도시 기능을 함께 혁신하고, CTX 둔산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대전의 중심을 넘어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대덕대로 미디어파사드 거리 조성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과 지역예술인 참여형 아트마켓을 운영을 더해 유동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형 소비로 연결해 둔산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나타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과 청년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서 후보는 방위사업청 이전 성과를 토대로 방위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구기관과 기업, 인재가 모이는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월평동 청년창업특화공간 조성을 통해 창업교육, 입주, 투자, 정착이 이어지는 도심형 창업거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구를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일자리와 기업, 청년과 자본이 모이는 경제 활력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서철모 후보는 “서구는 낡은 도시를 단순히 정비하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과 문화, 관광과 교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서구를 충청권 최고의 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