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동구, 문화가 넘치는 동구 만든 박희조 후보 지지”
작성일 : 2026-05-19 18:22 수정일 : 2026-05-19 18:2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문화예술 단체,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책 읽는 동구, 문화가 넘치는 동구 만든 박희조 후보 지지”
5월 19일 박희조 승리캠프에서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25명 지지선언
- 대전향우회·한류예술단·온인류예술문화협회·대전충청평화실천위원회 등
- 박희조 “문화예술인이 존중받고,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동구 만들겠다”
대전 지역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들이 5월 19일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박희조 승리캠프 사무소에서 열렸으며, 대전향우회, 한류예술단, 온인류예술문화협회, 대전충청평화실천위원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고, 예술은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박희조는 동구에 생활문화 기반을 넓히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온 후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박 후보가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동네북네 북카페’ 사업을 언급하며 “책 읽는 동구, 문화가 흐르는 동구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1동 1도서관 공약 실천 일환으로 추진된 동네북네 북카페는 현재 6개소(홍도, 용운, 대동, 효동, 가양1동, 산내)가 개소하였으며,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며 소통하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참석자들은 동구문화원이 가오동에 새 둥지를 틀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새롭게 문을 연 동구문화원은 대강당, 전시실, 다목적실, 학습실, 음악실, 예절교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돼 주민 문화향유 기반을 넓힌 사례로 꼽힌다.
문화예술 단체 참석자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희조 후보는 문화예술을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보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 기반으로 이해하고 있다”라며 “동구문화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동네북네 북카페를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와 문화공간을 확대한 박희조 후보가 앞으로도 문화예술 정책을 가장 잘 챙길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동구에는 전통과 역사, 예술인이 가진 역량, 주민의 문화적 열망이 함께 있다”라며 “문화예술인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고,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연·전시·독서·교육을 누릴 수 있는 동구를 만들 후보는 박희조 후보”라고 말했다.
박희조 후보는 이에 대해 “문화예술인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문화는 주민의 삶을 따뜻하게 하고, 지역을 하나로 묶는 힘”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동네북네 북카페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고, 동구문화원은 가오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공연·전시·교육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동구를 책 읽는 도시, 문화가 넘치는 도시로 더 크게 키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은 주민에게는 삶의 질이고, 예술인에게는 활동 기반이며, 지역에는 도시 경쟁력”이라며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지원, 생활문화 공간 확충,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 세대가 함께 누리는 문화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끝으로 “문화예술인이 존중받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동구를 만들겠다”라며 “오늘 보내주신 지지에 반드시 좋은 정책과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