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는 아이 없이 ‘동행’하겠습니다

- K-스타트 예비학교 및 유아 전용 특수 유치원․중구지역 특수학교 신설 -

작성일 : 2026-05-20 16:19 수정일 : 2026-05-20 17:2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맹수석 대전시 교육감후보

 

소외되는 아이 없이 동행하겠습니다

- K-스타트 예비학교 및 유아 전용 특수 유치원중구지역 특수학교 신설 -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9세계인의 날’(520)과 제25세계문화다양성의 날’(521)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장애 학생 가정에 드리는 공약을 발표했다.

 

세계인의 날은 법무부에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매년 520)이며, ‘세계문화다양성의 날2002UN총회에서 제정된 국제기념일(매년 521)로 그 목적은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들자는 데 있다.

 

맹 후보는 이주배경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를 대전교육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고자 한국어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K-스타트 예비학교를 신설하고, 다문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어떤 배경을 가졌든 소외됨 없는 동행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통학 편의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최우선 의무이자 역할이라며, 대전지역 5개 구별로 유아 전용 특수유치원신설과 중구 지역 특수학교건립을 강력히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교육의 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석 후보는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심리정서지원, 진로진학 멘토링,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통학 편의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정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