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하상주차장 4곳 임시 폐쇄…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동천·대전천 하상주차장 대상… 하천 범람·차량 침수 예방

작성일 : 2026-05-20 16:50 수정일 : 2026-05-20 17:28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하상주차장 4곳 임시 폐쇄…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동천·대전천 하상주차장 대상… 하천 범람·차량 침수 예방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15일부터 920일까지 관내 하상주차장 4곳을 임시 폐쇄한다고 20일 밝혔다폐쇄 대상은 대전천(선화교) 대동천(가제교~소제교) 대동천(소제교~대동교) 대동천(1치수교~2치수교) 등 총 4곳으로, 하천 범람 등 우천 시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보호를 위해 시행된다.

 

구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하천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 차량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폐쇄 기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하상주차장 폐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한 사전 홍보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및 주차장 입구에 안내문과 진입금지 입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볼라드 등 시설물 점검과 현장 정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장마와 태풍 발생 기간 중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차장 이용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