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건축물 10개소 대상… 식재·벤치 등 시설물 안전 살핀다
작성일 : 2026-05-21 17:36 수정일 : 2026-05-21 22:59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서구, 관내 건축물 옥상공원 10곳 실태 점검
관내 건축물 10개소 대상… 식재·벤치 등 시설물 안전 살핀다
대전 서구는 내달 4일까지 관내 건축물 옥상공원에 대한 상반기 실태 점검에 나선다.
옥상공원은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물 옥상에 설치된 조경 시설 및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점검은 2003년과 2025년에 설치된 관내 대형 건축물 옥상공원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조경 및 식재 관리 상태 △벤치·파고라·조각물 등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불법 용도변경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파악된 가벼운 위반 사항의 경우,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을 비롯한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와 시정명령을 처분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