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 ‘김현수’ 선수, 국가대표 최종 발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지역 체육 위상 높여

작성일 : 2026-05-21 17:42 수정일 : 2026-05-21 21:01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 ‘김현수’ 선수, 국가대표 최종 발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지역 체육 위상 높여

 

 

 

대전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소속 김현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고 21일 밝혔다김 선수는 지난 3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표팀 후보로 선발된 데 이어, 5월 진행된 최종 평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자격을 확정했다.

 

이번 평가전은 선발된 복식 4개조 8명을 대상으로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현수 선수는 음성군청 박환 선수와 한 조를 이뤄 최종 2위를 기록했다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재발탁을 통해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현수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아시안게임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구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시킨 양동훈 감독과 선수단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