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책 읽고 만들며 배우는 ‘업사이클 공예’ 운영

자원순환·탄소중립 인식 제고

작성일 : 2026-05-21 22:16 수정일 : 2026-05-21 23:00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cheonsuk@gmail.com)

대전 대덕구, 책 읽고 만들며 배우는 ‘업사이클 공예’ 운영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서 초등 3~6학년 10명 대상… 환경 그림책 읽기·공예 수업 진행

자원순환·탄소중립 인식 제고… 오는 6월 13일~7월 4일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

 

대전 대덕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환경UP 창의UP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독서를 기반으로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업사이클링(up-cycling)의 개념과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체험형 공예 수업을 병행해 참여 아동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환경감수성과 업사이클링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해양생태계와 기후위기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공예 체험이 함께 이뤄진다.

 

공예 활동으로는 △천연 자개 그립톡 만들기 △티 코스터 만들기 △꽃․복주머니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송촌꿈e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 실천 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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