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행정 전문가 서철모, 서구의 중단 없는 발전 이끌 유일한 적임자”
작성일 : 2026-05-21 22:37 수정일 : 2026-05-21 23:0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전 대전 서구 시·구의원 28인,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검증된 행정 전문가 서철모, 서구의 중단 없는 발전 이끌 유일한 적임자”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전 서구 시·구의원 28인이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1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서구는 구민의 삶을 책임질 막중한 정책 결정과 행정 판단이 요구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무능력자에게 연습시킬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 후보는 행정고시 합격 후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현 서구청장을 역임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면서 “서철모 후보는 권위적이지 않고, 이웃처럼 소탈하며 의리 있는 모습으로 구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사람 냄새 나는 리더”라고 치켜세웠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전 의원들은 민주당 전문학 후보를 향한 날 선 비판도 쏟아냈다. 이들은 “전문학 후보는 과거 공천 헌금을 요구해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했던 인물”이라며 “자치단체를 이끌어본 행정 경험이 전무한 초년생에게 서구의 살림을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 후보는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께서 뜻을 모아주신 것은 지난 4년의 변화를 인정해 주신 것이자 서구 발전 공약에 공감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지자 분들의 뜻을 새기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남재찬, 이덕규, 임헌성, 이용부, 고경근, 구우회, 김석운, 김성일, 김용만, 김철권, 김형식, 박세규, 박희창, 박양주, 유봉권, 이기준, 이재혁, 이선용, 이은중, 이의규, 정근구, 조성호, 장미화, 김경석, 이순이, 김소연, 황웅상, 박세열 등 총 28명의 전직 시·구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서철모 후보는 이날 오전 경성큰마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유세를 시작했으며, 저녁에는 가수원 네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