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 주제 담아 관내 4개교서 공연… 1,300명 학생 호응
작성일 : 2026-05-22 18:14 수정일 : 2026-05-22 19:22 작성자 : 강형기 기자 (the3do@naver.com)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서구, 청소년 마음 보듬는 뮤지컬‘메리골드’공연 성료
생명 존중 주제 담아 관내 4개교서 공연… 1,300명 학생 호응

대전 서구보건소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4곳에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뮤지컬 ‘메리골드(부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는 학업 스트레스, 또래 갈등, 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며 삶의 희망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현실감 있는 이야기와 몰입감 있는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해당 공연은 지난해 2개교에서 올해 4개교(△내동중학교 △만년중학교 △문정중학교 △한밭고등학교)로 확대 운영돼, 지금까지 총 1,300여 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