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양극화 해소 및 사람 중심 교육 실현 위한 3대 교육 비전 제시 -
작성일 : 2026-05-23 11:33 수정일 : 2026-05-23 16:1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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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수석 대전시 교육감 후보 |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
- 교육 양극화 해소 및 사람 중심 교육 실현 위한 3대 교육 비전 제시 -
■ 맹수석 대전광역시 교육감 후보가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하며,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한 대전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맹 후보는 2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별이자 국민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엄숙히 추모한다”며, “시간이 흘러도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던 대통령의 단단한 신념은 여전히 우리 가슴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아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이어 맹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이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했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가 현재 대전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에서부터 반칙과 특권이 사라져야 아이들의 미래가 공정해지며, 교육이 아이들을 한 명의 귀한 인격체로 대할 때 진정한 사람 사는 세상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 특히 맹 후보는 현재 대전 교육이 직면한 과제로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양극화, 치열한 입시 경쟁 속 소외된 학생들, 무너진 교육 공동체의 신뢰 등을 꼽으며, “지금이야말로 노무현 대통령이 보여주셨던 과감한 도전 정신과 상식의 정치가 필요한 때”라고 진단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맹 후보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3대 교육 비전으로 ▲출신과 배경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성적 경쟁을 넘어 개성을 존중하는 ‘사람 중심 교육 실현’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교육 주체들과 연대하는 ‘소통과 통합의 교육 행정’을 약속했다.
■ 마지막으로 맹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문장을 인용하며, “대전 시민들의 깨어있는 교육 주권을 믿고,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대전 교육의 변화를 위해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그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사무치게 그리운 오늘,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대전의 아이들에게 더 정의롭고 행복한 미래를 선물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