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혁신·생활인프라·복지·산업·안전… 원도심권 주민 체감형 공약 제시
작성일 : 2026-05-25 09:42 수정일 : 2026-05-25 09:4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서구 원도심권 미래형 생활도시로”
주거혁신·생활인프라·복지·산업·안전… 원도심권 주민 체감형 공약 제시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24일 권역별 발전 전략 두 번째로 서구 원도심권을 주거와 복지, 교육, 산업, 안전이 함께 살아나는 미래형 생활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 후보는 ▲도마·변동 재정비 및 용문·복수권 재개발 지원 ▲공영주차장·시장주차장·생활도로 확충 ▲도마동 보건지소 및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도마큰시장·골목상권 활성화 ▲KT인재개발원 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천변 산책길 및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한 원도심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원도심권은 재개발·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공영주차장과 생활도로 확충, 쌈지공원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건강·돌봄·교육 기능도 강화한다. 서 후보는 도마동 보건지소 설립과 서구노인지회 기능 강화, 공공도서관 확충, 과기대 연계 평생학습 활성화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배움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와 미래 성장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도마큰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 뷰티산업진흥원, KT인재개발원 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원도심권에도 새로운 산업과 청년 유입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철모 후보는 “원도심 재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이는 일”이라며 “생활 인프라와 미래 기반을 함께 확충해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과 자부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