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 새벽을 깨우다”… 국민의힘 후보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총출동

- “현대화된 유통시설 확충·공정거래 질서 확립 통해 지역경제와 시민생활 향상” 강조

작성일 : 2026-05-25 09:56 수정일 : 2026-05-25 10:0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유성의 새벽을 깨우다국민의힘 후보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총출동

 

-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새벽 경매현장

찾아 상인·농민 애로 청취

 

- “현대화된 유통시설 확충·공정거래 질서 확립 통해 지역경제와

시민생활 향상강조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유성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이택구 유성구갑조직위원장, 오경석 유성구을조직위원장과 당원 등 20여명이 25일 새벽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합동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국민의힘 후보들은 오전 5시부터 경매가 한창 진행 중인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농업인, 유통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수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농수산물 집하·분산 기능 강화를 위한 현대화된 유통시설 확충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는 길이라며 대전시 균형발전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인프라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부터 땀 흘리는 상인과 농업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유성의 성장과 대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전 유성구 노은동로에 위치한 중부권 대표 농수산물 유통 거점시설로 하루 최대 1065톤의 농산물 처리가 가능하며, 1004대 규모의 주차시설도 운영 중이다.